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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뷰카페8

부산 영도 아무튼 바다뷰인 385 후기 커피를 마시러 송도까지 갔다가 도저히 주차할 곳이 없어 돌고 돌아온 영도. 😔 여기도 별반 다를 것 없는 상황이었음을.. 흰여울길에는 사람이 넘쳐났고 길에도 차가 잔뜩 있었다. 커피 한 잔만 마시게 해 달라고요.. 제발.. 나라가 허락한 건강한 것 같은 마약.. 아이스 아메리카노 팔아주세요.. 아무튼 돌고 돌다 모르겠어서 그냥 티맵 켜서 가까우면서 많은 사람들이 가고 있는 곳으로 골랐다. 그래서 가게 된 게 385라는 카페.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다. 가게에 주차장이 있긴 한데 만차여서 길가에 대라고 부탁하셨다. 흑.. 우리 나올 땐 주차장에 자리가 꽤 있었는데 말이야.. 여차저차 다른 주차장을 찾아 주차를 하고 아아메를 위해 달려간 385 💚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12시간 영업.. 2022. 7. 25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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